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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삽화 의뢰 in 북포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겨울..❄️다들 잘 견디고 계시죠?😊 연말이라 바쁘고, 힘든 일상에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잠깐이나마즐거우셨으면 합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주관적이고 의식에 흐름에 따라써보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아침의 나라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운종가'에서의삽화 의뢰1) 쥐둔갑 이야기2) 삼년고개 이야기 ..에 대해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저번 서울 메인 스토리 중우투리전과 서동전을 진행했던, '북포'에서의 삽화 의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스크린샷이 많이 없습니다..ㅠ 1) 견우와 직녀2) 의좋은 형제 1. 견우와 직녀 저는 우투리전을 끝내고 견우와 직녀를 했었는데요.일단 시작이 흥미롭게 시작합니다. 주막에서 사람들 사이에서한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립니다. 이름은 '견우'라고 하는데..
검은사막
2024. 12. 10.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