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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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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세션카드는 직접 미리캔버스에서 제작하였습니다. 개요 경찰학교 졸업반 pc 앞에 찾아온 수상한 누군가. 그가 제안합니다. “자네, 세계를 위해 우리와 함께 싸우지 않겠나?” . . 첫 출근 날부터 벌어진 기이한 사건. 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벌인 걸까요? 자칫 잘못하면 시민들이, 인류가 위험합니다! 어서 해결해야 해요! 시나리오 정보 버전: COC 7판 장르: 액션 판타지 형식: 레일로드(스토리) 형식 인원: 타이만(다인 개변 가능) 배경: 현대 대한민국(어떤 나라든 가능) 추천 탐사자: 경찰을 목표로 공부하고 노력한 pc로 설정했기 때문에, 가슴 속에 정의는 크게 갖고 있으면 좋겠습니다.(기존 탐사자라도 좋습니다! AU도 좋습니다) 추천 kpc: 탐사자보다 3개월 이상 빨리 들어온 선배 설정입니다...
휴대용 제단 사건이 있은 지 한 달이 되어갈 즈음. 언제 또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른다며 재원의 지도 아래 훈련을 시작한 수혁.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체육관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습니다. 은수혁:하아.... 하.... (턱에 맺힌 땀을 훔쳐 닦는다) 땀이 바닥을 적셔도 아랑곳 않고 샌드백 앞에서 주먹을 꽂습니다. 퍼억- 양재원:(옆에서 물개박수)오오~ 은수혁:(다른쪽 주먹을 내지르고, 눈을 돌려 살짝 재원을 보고 만다) 근접전(격투) 판정 은수혁: 근접전(격투) 기준치: 45/22/9 굴림: 81 판정결과: 실패 삐끗- 은수혁:...아. '아, 씨.' 샌드백이 당신을 놀리는 옆으로 휙 지나갑니다. 근접전(격투) 판정 은수혁: 근접전(격투) 기준치: 45/22/9 굴림: 80 판정결과: 실패 다시 한번 ..
본 시나리오는 자작 시나리오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0ruccee0-01.postype.com/post/12758216 탐사자 - 은수혁 kpc - 양재원 경찰이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안고 경찰학교에 들어온 지 벌써 4년. 어느덧 당신은 졸업반으로, 경찰로서 어떤 과를 갈지 정해야 합니다. 이제 몇 시간 뒤면 신청서 제출 기한이 끝나는데, 정했나요? 당신의 손에는 경찰 산하 전문과 목록이 적힌 종이가 들려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자신 있고, 좋아하는 분야로 가는 게 좋겠죠? 은수혁:(손에 들린 종이를 보고, 어떤 과를 가는 게 좋을지 고민한다.. 행정과는 시민을 많이 상대하고, 교통과는 교통정리에 시민 상대... 여러 과마다 특색이 있어 고심된다.) '형사과라... 이건 확실히 ..
탐사자: 구하준 kpc: 강옥 촤아악! 파도가 일자 하얀 포말이 탄산수처럼 팡팡 흩어집니다 우리는 여객선을 타고 서핑의 명소! 파도가 치는 섬으로 가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 더운 데다 습한 찜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하준과 강옥 두 사람은 강옥의 선배가 준 이벤트 티켓을 받았습니다. 물론 당첨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 왜냐하면 이 이벤트는 응모자 8만명! 당첨자는 고작 400명이기 때문이죠! 구하준:'형이 같이 가자고 말을 꺼낸 게 의외긴 했지만... 정말 운이 좋았어.' 200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섬 여행 이벤트에 당첨된 강옥. 그건 정말 하늘이 도운 일이었습니다. 강옥은 1명만 가능한 동행인으로 하준을 지목했습니다. 직장인인 친구들이 평일에 휴가를 낸다는게 쉽지 않은 현실이기 때문이라는 핑계가 ..